생각보다는 얇아서 순간 당황~~~ 그냥 무작정 바느질하고 보니 머리띠가 이쁠거 같아서 머리띠로 방향을 잡고
홈질해서 주름을 확~~ 잡은 뒤 집에 있는 장식들을 내맘대로 올려봤어요^^
6살 딸래미한테 씌어봤는데 이쁘더라구요~~~~
회사 동료한테 보여줬더니 조카한테 선물한다고 하나만 만들어 달래서 이 머리띠만 4개를 만들었어요~~
첨엔 홈페이지꺼 만들려고 했는데 레시피가 없으니 힘들더라구요ㅠㅠ
다음에는 여기있는 걸로 다시 도전!!!!
후기를 넘 늦게 올려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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